Column

목적(Purpose)에 관하여 

기업의 중요 임무 2001년 10월 8일호 

(전처 쉴라와 함께) 블랙 엔터테인먼트 TV(BET)를 공동 창업한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이 하는 일에는 늘 비난이 따라붙었다. 그는 “사람들이 BET에 자신이 바라는 이상을 투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좋겠지만, 누구도 우리를 칭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존슨은 올해 초 30억 달러를 받고 BET를 비아콤(Viacom)에 매각하며 미국 최초의 ‘흑인’ 억만장자가 됐다.

그러나 그를 비판하는 자들은 BET 프로그램이 저속하고 BET가 흑인 커뮤니티를 위해 하는 일이 별로 없다며 끊임없이 지적질을 해댔다. 브렛 풀리 포브스 기자가 존슨에게 “가능하다면 대체 어느 시점에서 기업은 주주가치 창출을 넘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할까?”란 어려운 질문을 던지자 존슨은 그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BET를 향한 모두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 경영이 집중해야 할 목표는 이익 극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은 어떤 삶이든 견딜 수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나는 알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이는 신비로운 우주 속에서 목적 없이 길을 잃는 것과 같은데, 내가 아는 한 지금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않은가.” -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집착이다.” - 패트리샤 하이스미스(Patricia Highsmith)

“끔찍한 상실의 고통은 교만한 이들에게 겸손을 가르쳐준다.” - 딘 쿤츠(Dean Koontz)

“인생의 목적은 그것을 살아내는 것이다. 힘을 다해 경험을 맛보고, 더욱 새롭고 풍부한 경험을 향해 열정적으로 두려움 없이 달려가는 것이다.” - 엘리너 루스벨트(Eleanor Roosevelt)

“가장 과감한 행동은 외로움이라는 끔찍한 질병을 치료할 안정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 - 커트 보니것(Kurt Vonnegut)

“나는 훌륭한 스토리를 좋아한다. 바다를 빤히 쳐다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 둘 사이에서 굳이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 - 데이비드 번(David Byrne)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죽느냐는 결국 같은 문제다.” - 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

“사고 능력을 키우고, 옳은 것을 지키고, 영혼을 위한 궁전을 만들어라.” - 로버트 G. 잉거솔(Robert G. Ingersoll)

“온갖 수단을 다해 맹목적으로 수익을 좇는 행위는 옹호하지 않는다. 돈도 올바른 방식으로 버는 게 중요하다.” - 인드라 누이(Indra Nooyi)

“삶에서 당신의 임무가 완성됐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하나 있다. 살아 있다면, 아직 임무는 완성되지 않았다.” - 로런 버콜(Lauren Bacall)

“사람마다 탁월함을 나타내는 방식이 다르다. 우리는 그 모든 방식을 알아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

“읽고 싶은데 아직 쓰이지 않은 책이 있다면, 그 책은 당신이 써야 한다.” - 토니 모리슨(Tony Morrison)

“우리는 무엇을 이루느냐보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었는 지를 통해 평가받는다고 한다. 훌륭한 말이다. 그러나 목적을 내세우며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목적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 E.M. 포스터(Foster)

“사람 마음속의 뜻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린다.” 잠언 20장 5절

“무엇이라도 이루려면 누구에게든 의미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맬컴 포브스(Malcolm Forbes)

위 기사의 원문은 http://forbes.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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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호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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