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정재원 푸디아 대표 - 세계 3대 커피 브랜드로 손꼽히는 하와이 코나 라이언 커피로 국내 프리미엄 커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여성 창업가. 수많은 커피 브랜드로 넘쳐나는 국내 커피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