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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창립 43주년 기념식
”새로운 시도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마리오아울렛, 창립43주년 맞아 임직원, 협력업체 참석한 치맥파티 개최 홍성열 회장,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전기 마련”

▎마리오아울렛 창립기념행사 전경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마리오아울렛)역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웃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지난 16일 마리오아울렛의 야외 마리오광장에서 홍성열 회장과 임직원, 협력 업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이후 첫 대면 ‘창립 43주년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여타 행사와는 달리 마리오 광장에서 약 300여 그루의 나무숲속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치맥파티> 테마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마리오아울렛 치맥파티 전경
홍성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자리를 위해 마리오의 자랑인 가든에 있는 여러 종류의 나무와 화분들을 재배치하여 숲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곳에서 동료들과 편안하고 자유롭게 그동안 못 나눈 얘기들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였다.”라며 “코로나 19 펜더믹 기간 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세계로 도약하는 마리오가 되자”라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마리오아울렛 치맥파티 전경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마리오아울렛 한 직원은 “이전의 딱딱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즐거운 파티 분위기 속에서 창립을 축하하고 동료들과 치맥을 먹으며 많은 얘기를 나누며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모든 고객분들이 마리오를 지속적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bout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에 문을 연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패션 아웃렛으로 유명브랜드의 품질 좋은 상품을 365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인 쇼핑 명소’이다. 3개의 건물로 구성된 도심형 쇼핑시설로 1관은 2001년, 2관은 2004년, 3관은 2012년에 오픈했으며 2013년에는 1관을 증축했다. 특히 1관은 패션 전문관, 2관은 레저 전문관, 3관은 라이프스타일몰로 특화돼 있다. 최근 2018년 4월에는 전관 리뉴얼을 진행하여 패션부터 식사 및 문화생활까지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3개 관을 통해 남성복, 여성복, 아웃도어, SPA, 스포츠, 리빙 등 6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풋살장과 락볼링장, 키즈 테마파크, 대형서점은 물론 주차 공간까지 충분히 확보돼 있다.

· 위 치: 1호선 및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 마리오아울렛역 4번 출구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 23)

· 창립일: 1980년 8월 17일 (회장 홍성열)

※ 담당자 문의처: 마리오아울렛 홍보 담당

전민주 과장/이아름 사원 • 02-2109-7217 • 010-5250-8146 • mariopr@emario.co.kr

202309호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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