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경영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청밀.

식자재 유통 기업 ‘청밀’은 업계 최초로 식자재 유통 분야에서 TSS(Total Service Solution) 팀에서 고객의 편리와 효율성을 우선하여 법인폰을 도입하였다.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혁신적인 원터치 서비스는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 중 하나다. 2008년 설립된 청밀은 ‘고객을 위해 발로 뛰고 진심으로 승부한다’는 가치를 핵심에 두고 다양한 ESG 활동을 해오고 있다. 서울시 및 공공기관,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250여 곳에 식자재 유통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친환경 패키지 이용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변화와 혁신으로 구매와 영업의 혁신을 이루고, 물류혁신, ERP시스템과 OKR도입으로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등 양적인 성장에서 질적인 성장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