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딥시크(DeepSeek)의 AI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고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렸다. 딥시크는 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AI 지배력에 도전하는 다수의 중국 AI 기업 중 하나일 뿐이다. 포브스코리아는 특허 분석을 통해 중국 핵심 AI 기업들의 동향을 파악했다.

▎ 사진:GETTYIMAGES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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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오픈AI의 성능을 훨씬 낮은 비용으로 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하면서 투자자와 분석가들을 놀라게 했다. 마이크로칩·AI 기업 엔비디아 등 관련 기업들은 곧바로 미국 증시에서 5000억 달러(720조원) 이상의 가치가 추락해 시장이 흔들렸다. 투자자들은 미국 AI 리딩 기업들의 지배력에 대한 딥시크의 도전을 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딥시크를 ‘경종(wakeup call)’으로 묘사했고 이후 미국은 딥시크에 대한 견제를 일사불란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미국의 첨단기술에 대한 금수 조치 상황에서 딥시크는 AI 혁신을 이뤄낸 유일한 중국 기업이 아니다. 중국은 최첨단 AI 연구를 매우 발 빠르게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펠로우이자 중국 AI 전문가 맷 시한(Matt Sheehan)은 “미국 정부가 딥시크만 무너뜨리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엄청난 충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실제 중국에서는 AI 기술 기업들이 최근 몇 주 동안 자사의 최신 AI 모델을 앞다퉈 공개했다. 중국 기업들은 자사 모델이 딥시크와 오픈AI의 모델과 동등하다고 주장한다. 포브스코리아는 딥시크 등 중국 주요 AI 기업의 움직임을 들여다보기 위해 중국 특허에서 인공지능 키워드로 핵심 기업들을 파악했다.
딥시크파이낸셜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오픈AI는 “중국 딥시크가 오픈AI의 모델을 사용해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훈련했다”고 주장하며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픈AI는 딥시크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소송은 보통 특허침해건을 의미하지만, 관련 전문가들은 현실적으고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포브스코리아는 딥시크의 공개특허를 찾고자 글로벌 특허 플랫폼 페이턴트피아(Patentpia)와 구글 특허에서 검색해봤으나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딥시크는 자사나 모회사 명칭(杭州深度求索人工智能基础技术研究有限公司, Hangzhou DeepSeek Artificial Intelligence Basic Technology Research Co., Ltd. )으로 특허를 출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리서치 결과 핀란드의 지식재산권(IPR) 서비스 베르그렌(Berggren) 리포트에서 딥시크의 특허를 찾을 수 있었다. 딥시크의 특허는 ‘Hangzhou Magic Square Artificial Intelligence Foundation’이라는 이름으로 출원됐다. 딥시크는 이러한 다른 명의로 2024년 2월 기준 중국 내에서 특허 4개를 취득했고 현재 10개의 출원을 진행 중이다. 중국 주요 AI 기업들이 수천 개의 특허를 보유한 것에 비하면 매우 소규모이고 방어적인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었다. 딥시크의 특허는 여러 처리장치 간의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 통신 방법, 데이터 압축 저장 처리 시스템, 분산 딥러닝 훈련·리소스 관리, 네트워크 토폴로지에서의 경로 계획 등에 대한 것이었다.딥시크 특허는 다른 AI 관련 특허에서 볼 수 있는 핵심 머신러닝에 대한 기술과 관련이 없다. 베르그렌의 특허 전문 변호사 아르투 야하바는 “딥시크의 전반적인 특허는 순전히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로 보이며, 중국 내에서만 특허를 출원해 경쟁사에 대해 특허를 주장하며 자사의 경쟁우위를 방어하려는 야심이 거의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이는 오픈AI의 특허 전략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픈AI가 전 세계적으로 AI 돌풍을 일으킨 명성에 비해 특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소소하다. 오픈AI는 특허 3건를 공개하고 11건을 출원했을 뿐이다. 일부는 국제(PCT) 출원이 아직 보류 중이다.실제 오픈AI는 자사 웹사이트에 올린 ‘특허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특허를 방어적으로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즉, 공격받지 않는 한, 타사에 특허를 주장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오픈AI의 딥시크에 대한 특허소송은 기계에서 생성된 콘텐트의 지식재산권이라는 법적 늪으로 인해 실행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 오픈AI와 딥시크의 특허는 건수와 영토적 범위 측면에서 실제 공격에 적합하지 않다.오픈AI가 핵심 LLM 개념을 발전시키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델의 높은 수준 개념은 특허로 보호하기 어렵다. 그 결과 딥시크와 같은 경쟁자가 특정 특허 문제 없이 서비스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지푸AI딥시크와 견주는 중국 AI 기업으로 지푸(Zhipu)AI가 자주 언급된다. 알리바바가 지원하는 지푸는 베이징 소재 AI 스타트업이다. 중국의 ‘AI 호랑이’ 중 하나로 알려진 지푸는 AI 모델의 성과가 아니라, 미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글로벌 미디어의 헤드라인에 등장한 기업이다. 지푸는 지난 1월 15일 미국 제한무역 목록에 추가된 20개 이상 중국 기업 중 하나였다. 특히 지푸는 AI 개발을 통해 중국의 군사적 발전을 도왔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추가됐다. 지푸는 이 결정을 비난했고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군사적 관여를 떠나서 지푸의 AI 성과가 빠르다는 점은 분명하다. 최신 제품은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AI 보조 앱 ‘오토GLM’으로, 사용자가 복잡한 음성명령으로 스마트폰을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푸는 중국 AI 유니콘 중 가장 업력이 길고 기업 규모도 가장 큰 편이다. 지푸를 비롯한 중국 AI 기업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은 이미 품질 면에서 미국 경쟁사 못지않은 품질을 확보했다.지푸는 2019년 중국 AI 생태계의 저명한 인물인 탕지에와 리주안지라는 칭화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2명이 설립했고 현재는 칭화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탕지에 교수 밑에서 공부한 장펭 CEO가 운영하고 있다.와이어스크린의 보도에 따르면 지푸의 초기 고객 중 하나는 중국 공산당 산하 정치 조직으로, 국가 기술 프로그램을 지휘하는 중국 과학기술협회다. 지푸는 지난 2020년 이 협회의 교육센터에 ‘스마트 인재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판매했다. 그리고 중국 방위기지와 제휴한 기관을 포함해 여러 다른 정부기관과 대학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푸는 2022년 첫 번째 AI 모델을 출시했고 2023년 첫 번째 챗봇 ‘ChatGLM’을 출시했다. 지푸는 지금까지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에서 50개 이상의 모델을 생산했으며, 그중 20개를 계속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주요 서비스는 ChatGLM과 연구 데이터베이스 Aminer다. 현재 지푸는 40만 명이 넘는 기업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수입을 비즈니스 고객으로부터 얻는다고 장 대표가 지난해 중국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지푸의 특허를 들여다보면 2023년까지 총 76개 특허를 공개했고, 특허의 주요 키워드는 사전 학습(9건), 학습 모델(8건), 지식 그래프(6건), 키워드 추출(4건), 신경망(6건), 코퍼스(5건), 딥 러닝(4건), 재현율(4건), 자연어처리(3건) 등이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지난 1월 29일,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중국 대표적 IT 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Qwen 2.5 AI’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인 ‘Qwen 2.5-Max’를 출시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따르면 신규 버전은 11개 벤치마크에서 오픈 AI의 GPT-4o, 딥시크의 V3, 메타의 Llama 3.1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딥시크의 모델이 효율성과 낮은 비용을 추구하는 전략을 택한 반면, 알리바바는 AI 성능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집중하며 다른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알리바바 Qwen 모델은 AI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일련의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안했다. 알리바바는 성명에서 Qwen 모델을 산업 전반에 걸쳐 AI 채택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에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는 도구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Qwen 모델을 사용하는 개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무료 클라우드 크레디트, 교육·공동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글로벌 AI 시장을 오픈AI, 메타, 구글 등 미국의 리딩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알리바바 서비스는 중국 AI 기업이 이제 동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과시했다.중국 특허 분석 결과 알리바바는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 권리자로 3122건, ‘알리바바’ 권리자로 825건, ‘알리바바 클라우드’ 권리자로 213건을 보유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특허의 주요 키워드는 장치 장비(15건), 모델 훈련(18건), 신경망(13건), 컴퓨팅 장비(13건), 기술 계획(11건), 예측 모델(13건), 탐지 모델(9건), 훈련 샘플(9건), 딥 러닝(9건), 타깃 탐지(8건) 등이었다.
문샷AI딥시크가 R1 모델을 출시한 1월 20일에 또 다른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Moonshot)AI도 LLM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수학과 추론 분야에서 오픈AI의 o1에 도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문샷AI는 알리바바가 지원하는 또 다른 스타트업이며, 2023년 설립됐고 현재 기업가치는 33억 달러(4조7609억원)이다.문샷AI 팀은 중국 최고의 AI 연구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자는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불리는 카네기 멜론대 양지린(Zhilin Yang) 박사다. 문샷AI는 알리바바 그룹홀딩스와 중국 벤처캐피털 홍산(Hongshan) 등 중국 거대 기술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중국 ‘4대 AI 호랑이’ 중 하나로 성장했다.문샷AI의 ‘Kimi k1.5’는 지난 2023년 10월에 출시된 Kimi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Kimi는 단일 프롬프트에서 중국어 문자 20만 개를 처리할 수 있는 최초의 AI 어시스턴트로 주목을 받았다. 문샷AI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Kimi의 기능이 초당 200만 개 문자를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버전은 추론·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오픈AI의 GPT-4o보다 최대 550% 뛰어나다고 알려졌고, 멀티모달 추론, 장기 컨텍스트 이해,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서 진전을 보였다. 100페타바이트가 넘는 오픈소스 인텔리전스(웹페이지, 기사, 보고서)를 처리해 언어 그래프를 만든다.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에서도 내용을 추출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평가된다.문샷AI는 중국 최상위 계층의 AI 스타트업으로, Kimi가 미국의 최첨단 모델에 비해 비용효율적이며 강력한 대안으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구축 비용도 상당한 절감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등 다른 주요 AI 모델이 구독 기반으로 운영되는 데 비해 사용자에게 완전 무료다. 이 전략은 유료 모델에 의존하는 AI 기업에 압력을 가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접근성과 가격 정책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고 있다.
바이트댄스
▎바이트댄스의 GokuAI가 생성한 동영상 이미지들. / 사진:바이트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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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도 1월 29일 주력 AI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 ‘Doubao-1.5-pro’를 공개했다. 특정 테스트에서 오픈AI의 o1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밝혔다.중국 기업들은 성능뿐 아니라 가격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는데 Doubao의 최신 버전은 백만 토큰당 9위안(1790원)으로, 딥시크의 R1 제공 가격의 절반이다. 참고로 오픈AI의 o1은 동일한 사용량에 438위안(8만7122원)이다.또한 바이트댄스는 최근 오픈AI의 ‘소라(sora)’에 대항하는 이미지·비디오 생성 모델인 ‘GokuAI’를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주인공 고쿠(오공)의 이름을 딴 이 모델은 규제, 접근성, 지정학적 문제 등에서 한 단계 진화한 AI의 모멘텀을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GokuAI는 생성 중에 정보 흐름을 최적화하여 더 부드럽고 정확한 비주얼을 제공하는 고급 AI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 이 모델은 디지털 ‘브러싱 스트로크(화가가 붓으로 페인트를 바를 때 남기는 흔적이나 선)’를 개선하여 글리치(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등의 오류)와 왜곡을 최소화하고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고품질 비주얼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okuAI도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이므로 전 세계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영상·애니메이션 제작 비용을 대폭 낮춰 제작 환경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텐센트게임과 유비쿼터스 메시징 앱 위챗으로 잘 알려진 텐센트는 AI 기술에서도 큰 진전을 이뤘다. 주력 모델 ‘Hunyuan’은 텍스트-비디오 생성기로, 텐센트는 메타의 Llama 3.1만큼 성능이 좋다고 말했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Hunyuan은 메타가 Llama를 훈련하는 데 사용한 컴퓨팅 파워의 약 10분의 1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Hunyuan 3D 2.0’은 단일 이미지나 텍스트 설명을 몇 초 안에 3D모델로 변환한다. 이는 숙련된 아티스트가 며칠 또는 몇 주 걸리는 긴 프로세스를 빠르게 자동화하여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 3D 생성에 이전 버전은 약 25초 걸렸던 데 비해 2.0 버전은 10초로 단축했고,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텐센트는 새 모델을 허깅페이스, 깃허브 등 오픈소스 플랫폼에서 공개해 전 세계 개발자와 연구자가 이 기술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게임 개발자는 캐릭터와 배경의 테스트 버전을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온라인 매장은 제품을 3D로 바로 보여줄 수 있다. 영화 스튜디오는 특수효과를 더 효율적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박스기사] 인공지능 분야의 중국 특허 보유 핵심 기업 TOP 30중국은 AI 특허 경쟁에서 순전히 양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영향력 측면에서는 미국 특허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미국 AI 특허는 중국 특허보다 거의 7배 더 자주 인용된다(미국 평균 인용 횟수 13.18 대비 중국 1.90건). 국가전력망공사, 핑안테크 등 다수의 중국 기업은 중국 내에서만 출원하는 반면, 텐센트, 바이두, 화웨이, 알리바바 등 대기업은 더욱 다양한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갖고 있다.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14~2023년간 생성 AI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발명가는 3만8210건의 생성 AI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는 미국 6276건보다 6배 많았다. 생성 AI의 혁신은 극적으로 증가했고 2017년 LLM이 뒷받침하는 딥 신경망이 도입된 이후에는 특허가 8배 증가했다. WIPO는 생성 AI 특허의 26% 이상이 2023년 한 해 동안 공개됐고 이는 전 세계 AI 특허의 6%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특허 DB 페이턴트피아에서 중국 기반 AI 특허를 기업별로 추출한 결과, 텐센트 테크놀로지가 공개특허 수 8397건으로 가장 많았다. 텐센트 AI 특허의 주요 키워드는 장치 장비(1347건), 모델 학습(804건), 특징 추출(718건), 신경망(552건), 머신러닝(530건), 특징 수행(448건), 네트워크 모델(411건), 관련 장치(360건), 인식 결과(331건) 등이었다. 그 외 특허 기준 중국 대표 AI 기업으로는 베이징 바이두 넷컴 테크놀로지(8353건), 국가전력망공사(5964건), 핑안테크놀로지(4883건), 화웨이 테크놀로지스(4465건), 알리바바그룹 홀딩스(3122건), OPPO 광동 모바일 커뮤니케이션(2849건), 중국이동통신그룹(2411건), 중국공상은행(2346건) 등이 상위에 올랐다.- 이진원 기자 lee.zino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