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마이너스한의원은 12년간 체형관리에 매진했다.

플러스마이너스한의원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환자를 위해 최상의 진료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바르지 못한 다이어트 상식을 바로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서울 반포에서 개원한 이래 약 12년간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에 집중해왔다. 현재까지 총 13만건 이상의 진료 경험 및 연구 기록을 확보했다. 가장 효과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를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015년과 비교해 10배가량 성장했다.이는 마케팅에 의존하기보다 환자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상담이 꾸준히 이어진 덕분이다. 단순히 한 번의 진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리해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 노유선 기자 noh.you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