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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눈빛을 가진 자만이 仁術 펼 수 있다” 

부산한의사회 이정중 회장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한반도의 관문이자 국내 제2의 도시인 항도(港都) 부산은 한의사들에게는 어머니와도 같은 도시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의료체계가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양대 축으로 하는 2원체제로 형성된 것이 바로 부산지역 한의사들이 각고의 투쟁 끝에 얻어낸 결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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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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