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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박근혜 연대 가능성 배제 못한다” 

민주당으로 U턴한 ‘마당발’ 김상현 전 의원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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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방선거와 대선 등 중요한 선거가 두개나 예정돼 있어 정치적으로 격변의 해가 될 것으로 본다. 정치는 중심세가 있어야 한다. 그 중심세를 다시 세우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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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호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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