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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인터뷰] 이보식 한국녹색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이곳이 바로 산림문화 확산의 구심점입니다” 

권태동 월간중앙 taedong@joongang.co.kr
“산림은 살아 있는 것들의 근원이고, 모든 생명을 유지해 주는 바탕입니다.”



지난해 12월초 공식 출범한 한국녹색문화재단 이보식(李輔植·68·전 산림청장) 초대 이사장은 이렇게 말을 꺼냈다. 탁자 위에는 재단 사무국에서 미리 작성한 인터뷰 예상 답변서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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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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