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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철 안과칼럼] 눈물도 관리해야 건강에 이상 없다 

 

최웅철 강남 밝을명안과원장
무엇이든 과해도 부족해도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눈물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계속 눈물이 분비되고 적당량은 관을 통해 빠져나가거나 공기중으로 증발한다.



눈물에는 슬퍼서 흘리는 눈물, 기쁨의 눈물, 아픔의 눈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언제나 눈 밖으로 쏟아진 눈물은 결국 코를 통해 목구멍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 이러한 생성과 배출에 문제가 생기면 눈물이 넘치게 되고, 고인 눈물 때문에 염증이 생겨 눈곱이 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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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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