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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희의 과학과 속설] 퇴근 후 30분 반신욕으로 스트레스 退治 

명사들이 말하는 건강법 검증…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황세희 의학전문기자·의사 sehee@joongang.co.kr
개원 10년 만에 1,300여 병상을 가진 국내 초일류 병원으로 성장한 삼성서울병원. 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은 물론 호텔식 병원으로 불릴 정도로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특징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현재 100만 원짜리 고가 건강검진만 하더라도 2년 이상 기다려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일반인들에게 이미지가 좋다. 이 거대한 삼성병원호(號)를 이끌어가는 선장이 바로 이종철 원장이다. 이원장은 경영자이기 이전에 자타가 공인하는 소화기내과 명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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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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