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아주 특별한 풍경] 설치미술 '상생의 손'이 있는 포항 / 호미곶 

 

백창훈 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기념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1999년 12월 완공됐다. 지금은 호미곶 해맞이의 상징물이다. 재질은 청동과 화강암으로, 육지에는 왼손(높이 3m, 너비 10m), 바다에는 오른손(높이 8m, 너비 8m)이 서로 마주보며 평화와 화합을 강조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