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렌즈 속 세상ㅣ새벽을 여는 사람들] 당신이 잠든 사이… ‘아침형 인간’은 못말린다! 

“일찍 시작했노라, 절반 해냈노라” 

백창훈 월간중앙 기자 changhun@joongang.co.kr
당신이 잠든 사이… 세상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

새벽별보다 늦게 지고 아침해보다 먼저 움직인다.

어둠을 깨우는 군인들의 힘찬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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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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