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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기자 106명이 그린다 -노무현 정부 新 권력지도] '왕수석’ 문재인, ‘실세총리’ 이해찬 최강 파워 

김우식 · 정동영 · 문희상 · 김원기 등 실용주의자 권력 전면 포진 

윤길주_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노무현 정부 3년차를 맞아 정권을 이끄는 인물들도 대거 교체됐다. 혜성처럼 나타난 별이 있는가 하면, 유성처럼 진 별도 있다.

은 지난 2003년에 이어 다시 한번 현장에서 뛰는 정치부 기자 106명을 대상으로 참여정부의 파워맨들을 조사했다. 집권 중반기를 맞는 노무현 정부의 新권력지도는 어떻게 구성돼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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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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