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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랑 2,000일 전 추적] 金宇中 곧 돌아오나 

“무기력증 앓는 일중독자…외화도피 무죄 받으면 귀국” 

이필재_월간중앙 경제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2003년 말 김우중이 서울 거리를 활보했다.’ 프랑스 일간지 이 실은 기사가 재계와 정치권을 강타했다. 발설자의 착각이 빚은 오보로 판명났지만, 은둔자 김우중이 뉴스 메이커로 떠올랐다.

김우중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무슨 일을 하고,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 김우중 회장의 5년여 해외 도피생활을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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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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