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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그룹-월간중앙 공동 연중기획 | 중소기업을 살리자⑩] 대기업 등쌀에 휘청댄다 

어음 ‘깡’해 급전 조달… 단가 후려치기에 골병 

주 진_월간중앙 객원기자 jin@joongang.co.kr
일방적 거래 중단에서 ‘바이백’까지… 일부 현금결제 대기업 모범 삼아야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봉’이다. 대기업의 일방적 납품단가 인하 관행, 계약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횡포에 중소기업들이 병들어 가는 것이다. 현대판 지주와 마름으로 전락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 이번 호에서는 대기업 등쌀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을 집중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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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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