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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호 (2005.12.01)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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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취재 | 광역단체장을 향해 뛰는 사람들 -부산] 한나라, 許 시장 및 당 중진들 “나요, 나!” 

“재도전 민노 김석준 씨 행보 주목… 직능단체장 인사 놓고 전초전 조짐” 

강진권_중앙일보 부산·울산·경남취재팀 기자 jk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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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스타급 후보로 교체 노린다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으로 평가되는 영남권에서도 지방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공천만 하면 당선이 보장되던 영남의 분위기도 이제는 달라지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외부인사 영입도 과감히 추진할 예정이다. 열린우리당은 “경쟁력 있는 스타급 후보를 내세워 바닥민심을 파고들면 한번 해볼 만한 싸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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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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