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렌즈 속 세상 | 생활문명의 조화 & 충돌] 안녕! 아날로그…디지털은 어드메 가느뇨? 

흔적과 인연 찾아 떠나는 여로에 그리움만 남아… 

사진·글=지미연_월간중앙 기자
숫자로만 시간을 표시하는 디지털 시계에는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의 궤적이란 없다.

흔적이나 인연은 모두 지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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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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