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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물ㅣ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맨발의 소명자 統一시대 꿈 일군다 

“새 성전 ‘프라미스 콤플렉스’서 미래 지도자 양성 주력” 

김은선_월간중앙 기자 eskim@joongang.co.kr
경기도 죽전에 1만여 평 규모의 새에덴교회 성전이 완공됐다.

새 성전의 담임목사가 된 맨발의 소명자 소강석 목사. 그의 꿈은 교회를 통해 통일한국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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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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