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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나눔'의 터전 부천제일교회 윤대영 담임목사] “신앙 진정성 ‘어린 영성’에 달렸다” 

‘교육교회’ 지평 타진하는 ‘틴 처치’…국내외 ‘생명 나눔’ 실천도 한창 

고성표_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1981년 5월 설립된 부천제일교회는 1990년 초 성도가 70명까지 줄어드는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 5,000여 성도가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대표적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 교회는 꾸준히 ‘틴 처치’로 상징되는 교육교회 시스템 구축을 통한 영성 변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등에 대한 의료사역 등 해외선교와 함께 농촌·노인 문제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리폼(reform), 즉 개혁이 본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뜻하듯 교회 개혁은 성경의 가르침 그 본질로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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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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