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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물 | 신초당한의원 박치완 원장] 山蔘에 살으리랏다 

“말기 암에 맞선다… 사기극? 뭔가 있다… 아직 말할 수 없다” 

김은선_월간중앙 기자 eskim@joongang.co.kr
한국에서 6만여 명, 미국에서 50만여 명, 전세계에서 700만여 명. 매년 암으로 죽어가는 환자는 늘어만 가고 있다. 현대의학은 특히 말기 암환자들에게 별다른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라도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 있다면? 신초당한의원 박치완 원장의 ‘산삼농축요법’에 귀를 기울여 보자. 왜 그는 사기꾼으로 몰렸나? 혐의를 벗은 그가 “완치 가능하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이 연구에 내 목숨도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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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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