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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초대석|북명세가한의원 안대성 원장] 周易 중시 한의 ‘四柱처방’ 명인 

“태어난 年月日時가 체질 결정… 아토피·천식·간질환에 특효”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아토피·천식, 그리고 간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에 확실한 처방으로 병의 뿌리를 뽑는다는 한의원을 찾았다.



"생년월일시가 어떻게 됩니까?”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북명세가한의원 안대성(47) 원장의 첫마디다. 안 원장은 환자의 체질 파악에 사주명리학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체질은 사상의학의 4분류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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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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