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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글로벌 대학개혁의 선두주자] “실력파 다 모여! ‘톱10’꿈 꼭 이룬다” 

‘가고 싶은 대학, 보내고 싶은 대학’… 개교 100년인 ‘2014년 목표’ 박차 

박종주_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효성여대’에서 학교명을 바꾼 지 10년째인 대구가톨릭대학교가 2014년의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전국 10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천주교 사제로 10년 동안의 교수생활 끝에 총장에 취임해 ‘최저학력기준제’ 등 파격적 조치를 실행에 옮기면서 학교 발전에 골몰하는 서경돈 총장을 만났다.

'취임한 지 1년이 안 됐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의미 있는 변화가 있어 나름대로 보람을 느낍니다. 학교발전을 위해 제가 제시한 과제들을 학교 구성원 모두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 많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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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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