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문가들은 고이즈미의 외교 행보를 어떻게 바라볼까? 정치부 기자로 정치·외교분야를 맡았다 논설위원을 거쳐 이 신문이 발간하는 월간 의 편집장으로 있는 야쿠시지 가쓰유키(藥師寺克行)가 ‘고이즈미 정권의 향방과 아시아 외교’를 주제로 글을 보내왔다. 일본의 정서를 알게 하면서 한·일 두 나라 지도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러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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