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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 황우석 연구팀의 동물 복제 성과를 따진다] ‘샴페인’ 먼저 터뜨리는 풍토에 硏究 멍든다 

복제소 ‘영롱이’ 진짜 가짜인가? ‘무균돼지’ ‘광우병 내성
소’도 아직 검증 중, 연구비 노린 ‘속도전’ 난무 

고성표·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황우석 박사팀의 배아복제줄기세포 논란에 이어 복제 소 ‘영롱이’에까지 의혹의 불똥이 튀고 있다. 황 박사의 이전 성과물들까지 함께 의심받는 상황이다. 더욱이 MBC 팀이 영롱이 검증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아직 유보 상태다. 영롱이는 가짜인가? 이 논란은 왜 나오는 것일까?

"영롱이’가 너무 건강하고 새끼까지 낳았다는 것은 세계 토픽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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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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