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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분석 | GM 구조조정이 남긴 것] 벼랑끝 GM 대해부 

 

이팰재 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승부의 세계에 영원한 승자란 없다. ‘미국의 자존심’ GM도 예외가 아니다. 2006년 GM은 세계 최대 자동차 메이커라는 타이틀을 일본 도요타에 넘겨줄 것으로 보인다. 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성급한 전망도 나온다. 거인의 몰락. GM은 왜 무너졌나? 재기의 조건은 무엇인가? 한국 기업들에 대한 시사점은 무엇인가?



■ ‘미국의 자존심’ 왜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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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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