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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한류’ 7대 키워드] 아시아의 목마름에 대한 예리한 통찰 

“작가·연기자·연출자·제작자·시청자 다같이 황홀한 ‘르네상스’ 일군다”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다. 세계는 문화전쟁의 양상을 띠고 재편성 중이다. 5,000년 역사에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한류 열풍’-. 그 저력을 파헤친다.

"한류? 그거 뒷북 아냐?”

얼마 전 모 대기업 임원이 박재복 MBC 국제사업부장에게 건넨 말이다. 뒷북이라고? 번지수를 좀 잘못 짚은 듯하다. 한류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별 무리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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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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