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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호 (2006.01.01)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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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을 향해 뛰는 사람들 ③ 광주광역시] 민주, 박광태·강운태 경선 빅매치說...열린우리, 정동채·김완기 투입 타진 

“김재균 북구청장 출사표 촉각… 한나라당, 지역구도 극복 나선다” 

서형식_중앙일보 호남취재본부 기자 seo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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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와 관련한 호남의 표심은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느낌이다. 광주와 전남은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확산하면서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고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하지만 전북은 여전히 열린우리당이 강세를 유지해 지방선거 승리를 확신하는 분이기다.

제주도는 웬만해서는 특정 정당으로 쏠리지 않는 전통적 표심이 이번에는 또 어떻게 표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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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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