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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eople] 박승 한국은행 총재 

“모델료 아끼고, 무게감·안정감·신뢰감 높이고…”
최첨단 지폐 5,000원권 홍보모델 데뷔 

윤길주_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 우리 국력에 걸맞은 최첨단 은행권을 갖게 됐습니다. 23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5,000원권, 우리 경제의 자부심입니다.”



최근 발행된 5,000원권 새 지폐를 홍보하는 문구다. 그런데 광고 모델이 이색적이다. 박승(70) 한국은행 총재가 직접 모델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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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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