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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eople] 영화배우 이준기 

“아버지, 저 떴어요! 여자보다 더 아름답다 난리예요”
영화 <왕의 남자>서 ‘연산의 情人’ 일약 스타덤 

윤길주_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연산군과 궁중광대의 연민과 갈등을 그린 영화 (이준익 감독)가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다. 개봉 17일 만에 전국관객 400만 명(1월14일 기준)의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해 최고 흥행작이었던 의 800만 명 기록 경신이 점쳐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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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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