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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현지 와이드 인터뷰-박지성] “나는 항상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그라운드에 나선다!” - <Ⅱ> 

 

영국 맨체스터 = 김홍균_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팬들은 왜 내가 축구 하는지 늘 깨닫게 해준다”



버튼 알비온 전에 앞서 몸을 푸는 박지성.그러나 박지성은 이날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히딩크 감독은 박 선수를 “평소에는 꼭 여자아이처럼 순둥이인데 그라운드에 나가면 헐크로 변신하는 선수”라고 말한 적이 있다. 평소 경기에 나서면서 스스로를 컨트롤하기 위해 마음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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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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