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맨체스터 현지 와이드 인터뷰-박지성] “나는 항상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그라운드에 나선다!” - <Ⅲ> 

 

영국 맨체스터 = 김홍균_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선수 욕심보다 감독 원하는 포지션 소화가 우선”



― 히딩크 감독이 어떤 이야기를 해 주던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