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통화 마피아’ 교텐 도루 일본 국제통화연구소 이사장. 1931년생으로 도쿄(東京)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대장성에 들어가 국제금융국장·재무관 등을 역임한 후 도쿄은행 회장을 거쳐 지금에 이른 일본 금융계의 거물이다.
그는 중국과 일본의 통화 주도권 경쟁이 펼쳐지는 상황을 어떻게 볼까? 한국의 독자에게
의미 있는 발언을 담아 인터뷰를 싣는다. ▶쿄텐 도루(行天豊雄)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