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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휘슬! 다시 열정으로 달린다 

[정년나이 1951 年生 새 잔치의 시작] 2막을 위한 전문가 조언 

송숙희_ 월간중앙 객원기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는 두렵다. 그러나 용기를 내 한 발씩 내딛다 보면 안개는 저만큼 도망간다.

어떤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는 꼼꼼한 사전 준비가 돼 있다면 두려움은 어느새 호기심으로 바뀔 것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노후 준비의 모든 것.1.건강히 오래 살기

나잇살 다스리면 노화·성인병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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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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