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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美 ‘부시 외교’는 고단하다 

김영희 <중앙일보> 국제문제대기자 & 고홍주 미국 예일대 법과대학원 학장
“이라크·북한·헤즈볼라 등 과부하… 네오콘 실수 책임져야” 

정 리 : 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인 고홍주 예일대 법과대학원 학장.

그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사회의 주류에 뛰어든 핵심 멤버다.

김영희 대기자와 나눈 그의 성공담과 부시 행정부의 대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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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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