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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초대석] 삼육대학교 100년 역사 넘어 세계로 도약한다 

勞作 & 人性…‘엘리트 허브’ 꿈꾼다
“세계 105개 자매대학과 네트워크 구축… 작지만 알찬 대학으로 거듭날 것”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올해로 개교 100주년. 삼육대는 상위권 대학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세계 105개 대학과의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세계화의 꿈을 다지는 삼육대학의 ‘제2 창학’을 들여다봤다.삼육대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이했다. ‘아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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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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