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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 전문성·업무경험 갖춰야 

유엔 근무! 이렇게 준비하자
“한 우물을 판 사람이 유리… 한국인 진출 위해 정부 로비력도 긴요” 

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로마 FAO 산림부 홍보팀에서 일하는 권지민 씨(오른쪽에서 두번째).

유엔에 근무하기 위해서는 어떤 경력이 도움이 될까? 정답은 없다. 유엔 기구 직원은 다양한 국적만큼이나 경력과 배경이 다양하다. 그러나 현재 유엔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사례로 힌트를 찾아보자.야생동물의 천국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엔개발계획(UNDP)’ 케냐국가사무소. 국제공무원 이기정(29·JPO 7기) 씨의 일터다. 2005년 2월1일자로 이곳에 부임한 이씨는 케냐의 경제개발 관련 국가정책을 자문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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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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