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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유엔行 노력하면 가능하다” 

유엔 근무자 115명에게 e메일로 물었다
30대 초반, 3~5년차 때 유엔으로 전직… 전문성 요구에 석·박사급만 86% 

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간선도로(Asia Highway Network) 관련 회의. 단상 가운데서 김학수 ESCAP 사무총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국제공무원은 243명. 이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국제공무원이 됐을까? 또 이들은 현재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메일로 심층 서베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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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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