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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愛馬리더십’ 으로 ‘글로벌 허브’ 창조 

두바이 국가경영학 대 연구...왜 셰이크 무함마드 국왕을 주목하나? 

서정민_중앙일보 중동특파원 amirseo@joongang.co.kr
▶ 중동의 비즈니스 허브로 떠오른 두바이의 대역사를 이끌어온 셰이크 무함마드 국왕(작은 사진).

아라비아 돛단배를 형상화해 바다 위에 지은 세계 최초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은 두바이의 상징이 됐다.

사막 속 맨해튼으로 불리는 두바이. 왜 셰이크 국왕은 정치·경제 두 말로 ‘나라마차’를 끌어야 한다는가? 이름하여 애마 리더쉽. 그 실체를 들여다 본다.애마 리더십 7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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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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