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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간판스타] 바다·해안선·섬! 전라도 운명을 바꾼다 

여수EXPO 유치, 2010 F1대회는 서남해안 시대의 개막 알리는 ‘축포’
‘서남해안 시대’ 준비 나선 박준영 전남지사 

김홍균_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박준영 지사의 말 가운데 가장 빈도가 높았던 말을 꼽으라면 단연 ‘미래’였다. 소외와 낙후로 점철돼온 전라도의 ‘과거’와 대비되는 말이다. 그는 지역의 운명을 좌우할 미래산업의 모종을 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바로 서남해안 개발 프로젝트다.■ 한·미 FTA 타결은 전남에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 농업 밀리면 소득 외 논값, 집값 다 떨어져 더 어려운 것

■ 수도권보다 고소득 지역에 공공기관 이전, 역사가 나중에 평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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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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