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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터뷰] “중도실용주의자들이 黨 다 망쳤다” 

좌회전 깜박이 켜고 우회전 한 것이 문제… 당 운명 결정된 뒤 대선출마 검토
신기남 열린우리당 전 의장 

글·한기홍_월간중앙 객원기자, / 사진·김현동_월간중앙 사진기자 glutton4@naver.com / soonjungpa@paran.com
집권 열린우리당이 난파 직전이다. 이 시점 창당 주역 3인방, 즉 천(천정배)·신(신기남)·정(정동영)의 행보도 제각각이다. 두 사람은 이미 떠났거나 떠날 예정…. 남은 한 사람인 신기남 전 당의장의 심사는 갈기갈기 찢어져 있다. 이 험란한 시기에 그는 무슨 말을 할까?■ 다당제로의 재편이 바람직할 수 있다

■ 양극화 해소 실패가 노무현 대통령 통치의 한계

■ 1987년체제 극복, 다음 대통령이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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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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