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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경의 대선주자 인물탐구 ③] 다시 벌판으로…‘21세기 들불’로 일어설까? 

“한나라당 탈당 후 그 앞의 정치지형은 시베리아 벌판 격…
‘新광개토 전략’으로 창조·개방·통합의 시대정신 구축할 터”
‘제3의 정치세력 규합’ 노리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임도경_인터뷰 전문기자
경기중학교 때 그는 밴드부에 들어가 트럼펫 솔로 꿈을 키웠다. 그러다 나중에는 연극에 솔깃했다. 학생 손학규는 밴드부 선배에게 ‘빳다 30대’를 맞고 연극반으로 옮겼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지금 허허벌판에서 그 추억을 떠올린다. 그는 과연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혁명가는 사진을 남기지 않는다” 어린 시절 사진 다 불태웠다

■ 김영삼·최형우 지원으로 정계 입문… 정치 처세술도 그때 배워

■ DJ 지원설 흘러나와… 인연과 악연 다 가졌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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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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