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Cover story] 책상에서 40시간! 열정 있어 지치지 않는다 

이슈좌담 - JP모건 주니어 사원들이 말하는 ‘입사, 그 후’ 

▶ JP모건에서 일하는 주니어 사원들. 왼쪽부터 김유나·이성재·송창빈·황승록 씨.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JP모건 서울지점에서 일하는 주니어 사원들을 만났다. 무작정 덤벼들던 신입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일이 손에 막 익기 시작한 그들이다. 바쁘게 지낸 회사생활을 돌이켜보며 그들이 들려주는 외국계 금융권의 생생한 이야기.

참석자 김유나(27·JP모건 과장) 이성재(29·JP모건 과장)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