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모건에서 일하는 주니어 사원들. 왼쪽부터 김유나·이성재·송창빈·황승록 씨.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인 JP모건 서울지점에서 일하는 주니어 사원들을 만났다. 무작정 덤벼들던 신입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일이 손에 막 익기 시작한 그들이다. 바쁘게 지낸 회사생활을 돌이켜보며 그들이 들려주는 외국계 금융권의 생생한 이야기.
참석자 김유나(27·JP모건 과장) 이성재(29·JP모건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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