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흥미기획] 이명박 당선 4대 종교 다 도왔다? 

“고비 때 터진 사건이 이슬람·불교·천주교와 연결돼 나온 우스개”
이명박 당선자를 따른 大運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매장에서 시민들이 탈레반이 공개한 한국인 여성 인질의 동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기독교 신자인 이명박 당선자가 세계 4대 종교의 도움을 받았다? 무슨 소리일까? 대권을 거머쥐기까지 이 후보에게 행운이 따랐다는 뜻의 우스갯소리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의 배경이 있었으니….“이명박 후보는 운도 좋다. 모든 종교가 다 도와주는데 당선되지 않을 수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