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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 풀고 진입장벽 뚫어라! 

이슈진단 그림의 新유혹
미술투자 첫걸음의 노하우
“젊은 작가 작품 중 취향에 맞는 것으로 시작… 인터넷 경매 사이트로 감 익힌 후 도전” 

글■이호숙 아트마켓 애널리스트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개막한 국제 아트페어 아르코(ARCO) 2007에 출품한 각국의 작품들이 전시장에 걸리고 있다.

미술투자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저렴한 작품을 산다고 해도 작품성에 투자가치까지 고려하면 최소 300만~400만 원이 필요한 것이 미술투자다. 초보자가 함부로 뛰어들기에는 증권시장보다 더 진입장벽이 높은 셈이다. 그렇다고 구경만 하고 있을 것인가? 초보 투자자를 위한 ABC를 알아봤다.언론이나 TV를 통해 ‘미술투자’가 새롭게 떠오르는 안전한 대체 투자처라는 기사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미술투자 강연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미술투자에 적지 않은 관심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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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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