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국립현대미술관 ‘여성’을 끌어안다” 

이달의 추천 전시 ‘아네트 메사제展’
젠더의 자각 탐구… 6월15일까지 아네트 메사제 회고전 

글■오흥택 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여성의 혼란과 긴장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프랑스 현대미술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네트 메사제(Annette Messager)의 설치미술이 한국에서 공개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