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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그림에 뭉칫돈 ‘물대기’ 봇물 

이슈진단 그림의 新유혹
왜 그림 수집에 열광하는가?
“경매로 촉발된 미술품 유통 300% 성장… 자본력 그림자 짙어질까 우려감” 

글■홍경한 미술평론가·월간 <퍼블릭아트> 편집장
■ 시중 유동자금 ‘밀물’ … “미술시장 때 아닌 돈바람”

■ 안전한 ‘투자가치상품’ … “부(富) 축적 재테크 수단”

■ 확실한 ‘특별혜택’ … “유형의 컬렉션 가능한 유일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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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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