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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물어보라 

이승헌의 뇌경영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야말로 뇌간에서 답을 듣고 진리를 깨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소크라테스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나는 안다”고 말했다.



소크라테스처럼 자신이 뭔가를 모른다는 사실에 눈을 뜨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새로운 차원의 인식일 것이다. 그는 “너 자신을 알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다면 분명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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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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