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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르네상스·현대의 공존을 느끼는 시간여행 

이탈리아 

글■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사진■최재영 월간중앙 사진부장 [presscom@hanmail.net]
근세까지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도시국가로 살아온 이탈리아는 도시와 도시 사이가 국경을 넘는 것만큼이나 다르다. 베네치아와 베로나 사이의 거리는 120km에 불과하지만, 두 도시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그러나 이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따스한 햇살과 이탈리아인 특유의 미소다.
베네치아 Venezia



과거로 여행 - 물과 골목길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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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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