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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랑받은 ‘유령의 연인’한국 관객과 눈 맞추러 왔다 

Interview -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 크리스틴 최현주 

글 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2009년 의 가장 큰 변화는 6개월여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신예 양준모(유령)와 최현주(크리스틴)의 합류다.



이들은 2001년 무대에서 유령과 크리스틴으로 한국 뮤지컬사의 한 획을 그었던 윤영석·김소현 커플과 더블캐스팅돼 맞대결을 펼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배우는 한국 출신으로 일본 극단에서 활약하는 최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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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호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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